버즈 라이브1 아이폰 유저의 버즈 라이브 후기 ※물론 나에게 협찬을 해줄 사람도 없지만 사전예약때 내돈주고 산 것임을 밝힙니다 그동안 다들 무선이어폰을 찬양했지만 사실 이어폰을 잘 안쓰기도 하고 그냥 딱히 살 필요성을 못느껴서 미루고 미루다가 케이쉴드에 합격하고 서울로 통학할 생각에 하나 장만했다. 아이폰+버즈 조합은 별로 없을 것이다ㅋㄴㅋ 난 아이폰이지만 곧 갤럭시로 갈아탈 것 이고, 신상을 쓰고 싶으니까 버즈 라이브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구매했다. 이번에 노트20 사전예약하면 준다는 거에 혹하긴 했는데 공시지원금도 너무 짜고 지금 쓰고 있는게 너무 멀쩡해서 아까웠다. 그리고 울트라는 싫은데 거기에 스펙 몰아주기 한 것도 맘에 안들었고... 나중에 맘에 드는 폰 나오면 자급제로 사서 바꿀 생각! 사전예약때 주는 버즈케이스는 버즈를 골랐당 평소에 .. 2020. 8. 2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